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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나들목 cctv를 보면 3시31분57초에 손정민군은 빠른 속도로 강비탈로 추락했습니다. 피의자는 추락한 손정민군을 따라 강비탈로 내려갔고 손정민군의 상태를 확인한 후 혼자 공원 잔디밭으로 올라왔고 3시37분에 사진이 찍혔는데 공원 잔디밭에 피의자 혼자 있습니다.
피의자는 손정민군이 막 신음소리 내면서 악 하면서 막 굴렀다고 말했습니다. 강비탈은 경사가 급하며 배수로나 바위로 이루어져 빠른 속도로 추락한 손정민군이 다칠 수 밖에 없습니다. 손정민군이 신음소리를 냈다고 한 걸로 보아 손정민군의 다친 상태를 알고도 119에 신고하지 않았고 손정민군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고 자신의 부모에게만 연락했습니다.
피의자는 손정민군이 다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손정민군을 물에 빠뜨리고 집으로 갔다 5시16분 손정민군이 추락했던 강비탈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분명 끌고 올라왔다고 했는데 왜 공원 전체를 찾는 것이 아닌 손정민군이 추락했던 강비탈과 그 주위 강가만 살펴보았을까요? 피의자는 손정민군을 물에 빠뜨린 사실을 감추기 위해 공원으로 끌고 올라왔다고 거짓 진술한 것입니다. 강비탈에 증거가 남아있는지 확인했고 강가를 둘러보며 손정민군 주검이 보이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손정민군이 추락했던 강비탈 위치를 정확히 기억했고 손정민군이 물에 빠져 강비탈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손정민군 부모에게 강비탈 위치와 손정민군이 물에 빠진 사실을 알리지 않고 감추었습니다. 피의자는 중요한 증거인 물에 젖은 운동화, 양말, 목부위가 늘어난 티셔츠를 인멸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손정민군이 실종된 상태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거짓입장을 표명할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손정민군이 발견된 이후에는 사건에 대해 기억하고 있으나 사건에 대해 언급, 대답하지 않기 위해 블랙아웃이라고 거짓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