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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민들이 손정민군 사건이 발생한 작년 4월 25일 이후 매일 아프기만 했던 10개월 넘는 시간,,
대한민국의 민낯을 여과없이 알게되면서 더없이 바라게된 정권 교체,,
드디어 올해 3월 9일,, 그렇게 염원하던 희망이 현실이 되었고,,
그 이후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든든하고 평온해졌습니다,,
정치에 큰 관심이 없던 제가 현 정부의 가장 실패한 사법 제도인 검경수사권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며
당선이 되면 검경수사권을 재조정하고,, 범죄의 혐의가 있는 사건에 대해 반드시 수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윤 대통령님의 공약에,,
온맘 다해 대통령님을 지지하게 되었고,, 당선이 되신 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유가족 분들과 저희 모든 국민들에게 어쩌면 마지막 남은 희망이 윤 대통령님 뿐이셨기에,,
당선이 되신 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아직 정민군을 찾지 못해서,, 1년이 다 되도록 헤매고 또 헤매는 중이였으면 좋겠는데,,
우리 정민군은 늦은 시간 친구의 부름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간 바로 집앞 반포한강공원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차디찬 강물에서 혼자 발견되었고,,
서초서의 초동수사 대실패와 유족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아들을 잃으신 아픔만으로도 숨쉬는 것 조차 버거우셨을 정민군의 부모님 두분은 그들에 의해 더 큰 상처를 입으시고,,
적절한 시기에 유일한 동석자였던 친구에 대해 cctv에 정확히 특정된 ‘밀침에 의한 추락’ 건 등 명백한 증거를 토대로 고소를 진행하셨지만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후에도 아직은 눈에 띄는 수사상황을 보이지 않아 하루 하루 피가 마르는 날들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간의 아팠던 시간을 뒤로하고,, 검찰 재수사에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실 분은 윤 대통령님이 유일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 전에도 ‘검찰의 직접 수사’,, 즉 ‘책임 수사제’를 확대하시겠다는 사법 관련 공약을 제차 강조하신 것을 보았고,,
다시한번 그 공약에 감사하고 지지하며, 정민군 사건 해결에 대한 큰 희망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당선 후 첫 주말 강아지와 산책 삼아 들리셨던 반포한강공원에서 스치며 보셨을 정민군 추모 공간,,
그 추모 공간이 10개월 넘게 지켜질 수 있었던 이유와 국민들의 꺼지지 않는 관심의 이유,, 꼭 한번 생각해주세요,,
윤 대통령님으로 인해 아름답게 가꿔질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