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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차원에서 집무실을 광화문(정부청사?)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다수의
백성들은 나쁘지 않게 받아들였고 내로남불의 진보정권이 흐트러 놓은 상식을 회복하기를 바라며
보수정권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광화문이 아닌 용산의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것은 시급을 다투는
현안도 아닌 것 같고 특히 공약과도 맞지 않을 뿐더러 기술적으로 엄청난 비용 발생과 복잡다단한
안보리스크까지 거론되고 특히 최고 지휘부에서 책임을 맡으셨든 전문가 중의 전문가 대다수
(국방부장관.합참의장 출신 여러분들)가 크게 염려하면서 심사숙고와 재고를 건의하시니 반드시
재숙고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당선자께서는 군 복무조차 하지 않으신
국방과 안보분야에는 생소하신 비전문가 아니십니까? 첫 시작부터 국론 분열이 우려되는 결정들은
답답하시더라도 좀 여유를 갖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접근하여 생존에 위협을 느끼며 하루하루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민초들의 기대를 거스리지 않았으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소견으로는
독선에서 벗어나지 않으시면 곧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심이 표심으로 바로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감히 의견을 올립니다. 꼭 민의를 존중하여 대다수 백성들의 환호를 받으시는 멋진
대통령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