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제목

이*혁 2022-03-17

본문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 집무실, 그런 자리 찾기 참 어렵죠? 청와대 밖으로 나갈려고만 하니까 그래요. 역발상이 중요합니다. 대통령이 나가지 말고, 대신에 국민을(정부종합청사를) 청와대 안으로 끌어들여 보세요. 청와대 밖으로 나가면, 국민도 불편하고 가뜩이나 좁은 정부종합청사는 더더욱 좁아 집니다. 청와대 시설의 이점도 다 사라지구요. 반면에 안으로 끌어들이면, 이 모든 단점이 다 장점으로 바뀝니다.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하자는 것이 기본취지니까 청와대 밖이면 어떻고, 청와대 안이면 어떻겠습니까? 비좁은 정부종합청사를 넓혀서 청와대 안으로 끌어들이고, 국민의 출입을 자유롭게 한다면 결국 그게 그겁니다.
비유를 들어볼게요. 적국의 사신이 지나가는 길에 중요한 군사시설이 하나 있습니다. 이 시설을 노출시키지 않고 사신을 통과시킬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당선자께서는 이와 같은 경우 시설의 전부를 가림막으로 다 가릴려고 하는데, 과연 이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닙니다. 굉장히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헝겊 하나로 사신의 눈 하나만 가리면 됩니다.

오늘의윤집
일정
AI 윤석열
약속
응원 보내기
오늘의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