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제목

장*규 2022-03-12

본문

-저는 2020. 9. 22.경에 대검찰청에 국민신문고로 아래와 같이 민원을 작성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국민신문고로 대검찰청에 민원을 신청하오니 부디 해당 당사자에게 전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 부디 윤석열 검찰총장님께서 조금만 힘을 내시고 검찰총장으로서의 임기를 다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저는 2020. 8. 7. 13: 44 경에 보도된 [김두관 “윤석열 끌어내리겠다…추미애 징계위 열어달라”] 기사 글을 읽고 참 개탄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비록 민주당을 지지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그래서 2020. 4. 15. 국회의원 선거 때 제가 사는 전남 순천의 국회의원 소병철을 뽑고 민주당에 비례 투표를 했던 20대 청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장님을 끌어내라고 주장하는 김두관 국회의원의 주장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바입니다.

3. 윤석열 총장님은 박근혜 정부 때 국정원 선거 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려고 하신 분이시며,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을 때에도 열심히 국정농단 및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을 수사했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정말 청렴결백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을 때에 살아 있는 권력을 향해 열심히 수사를 하시고 계시는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만큼 당파와 정권의 눈치 없이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지칠 줄 모르는 신념의 수호자답게 열심히 수사를 하시고 계시는데, 이전 정권에서 이전 정권에 칼을 겨누었을 때는 정의롭다고 호평을 하던 현 정권이 자신들에게 칼을 겨누는 것에 대해서 총장님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주장에 저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4. 저 역시도 2018. 8. 3.에 광양시청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2018. 8. 27.경에 광양시청 실무수습자로 들어왔지만 2018. 9. 11.에 처음으로 광양시청 공무원들로부터 범죄피해를 입고 상급자들을 고소하자 2019. 8. 7.경에 저만 유일하게 실무수습이 중지되어 현재 무직인 상태에서 다시 다른 지역에서 공무원 시험을 치르러 열공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저도 참 저 혼자서... 조직과 상급자들과 맞서는 바람에 결국 임용도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님의 배려로 2019. 6. 19.과 2019. 6. 27.경에 검찰청 내에서 인권상담도 받게 되고 검사님께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불철주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20대인 만큼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어 꼭 다시 공무원 시험(사서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것입니다.

5. 그러나 참 윤석열 총장님께서 현 정권에 대해서도 잘못이 있으면 열심히 수사를 하고 계시는데 현 정권이 너무 총장님을 몰아세우고 총장님을 마치 나쁜 사람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총장님께서는 바르고 올곧게 사시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이전 정권에서는 이전 정권의 잘못을 당당하게 주장하였던 사람이며 현 정권에서는 현 정권의 잘못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참 올바른 사람입니다. 나아가 총장님께서는 부동산 집도 제때 팔아 부동산 문제에 대해 어떤 허물도 없는 사람이며 누군가에게 뒷돈을 받거나 비리에 연루된 적이 없는 정말 바른 사람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총장님은 그릇이 참 큰 사람입니다. 제가 수습 신분에 광양시청 공무원 30명과 홀로 싸우면서 체득했던 사회, 조직이라는 큰 틀에서 살피건대, 윤석열 총장님은 '진흙 위에 피는 연꽃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총장님이 외압에 못 이겨 물러나거나 해임이라도 당한다면 이 청년으로서는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플 따름입니다. 당연히 총장님은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쳐 정의롭고 공정한 검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시는 분이며, 저는 그런 총장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6. 윤석열 총장님. 저는 총장님께서 지난 살아온 과정 및 이력 등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면서 총장님께서 참 용감하고 훌륭한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권을 가리지 않고 강자의 잘못에 대해 엄격히 책임을 묻고 약자의 눈물을 닦으려 노력하는 총장님에게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타 지방자치단체의 공직자가 되면 약자의 눈물을 닦고 강자의 횡포에 엄격한, 늘 깨어 있는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7. 윤석열 총장님. 저는 총장님을 존경합니다. 윤동주가 쓴 서시에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하였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는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고 한 바와 같이, 총장님께서도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어떤 외압이 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임기가 종료되는 그날까지, 주어진 그 길을 향해 검찰총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여 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행복한 국민. 따뜻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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