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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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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지는 않겠지만, 당선인께 바라는 것을 적는 공간이 없어 이곳에 한번 써보렵니다.
먼저 윤석렬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표를 보탠 유권자로서 바라는 것 두가지만 적어보내고 가려 합니다.
1.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에 "생애최초구입자"뿐만이 아니라, "일시적 1가구2주택자"도 혜택을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시적1가구2주택자"는 보통 가족이 점점 늘어나면서 큰평수로 옮겨가려는 갈아타기를 하는 과정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주택구입의 필수단계입니다, 서민들이 현금으로 한번에 빡하고 집을 매수할 수가 없기에, 가족이 늘어나거나 집이 노후화되면 다른집으로 더 큰 평수로 집을 옮겨가야 하는데, 이러한 실구매자들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한 대출규제 잣대가 지워져서야 되겠습니까?
2. 저는 중도층이라고 생각하나, 안보에서만큼은 보수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화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강력한 국방력이라는 당선인의 정책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저번 대선 TV토론시에 모후보께서 우리나라 위기시에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냐는 질문에 "유사시에는 그럴 수도 있다."라는 말씀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이번 대선에 적지않은 표심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차도 그  말씀을 듣고 안철수 후보로 마음을 굳혔으나,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져서 당선인으로 다시 선회를 했습니다. 일본의 자위대는 일본헌법상 자국영토를 보호하는 병력으로만 존재하는 것이며, 피와 한으로 얼룩진 지난 한반도의 역사를 비추어봤을때, 사과없는 일본의 태도를 직시하는 이 현실에서 결코 한반도에 일본 군병력이 발을 밟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결단코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일본군은 이땅을 밟아서는 안됩니다. 그게 설령 UN군으로 통합된 병력일지라도 말이죠. 그게 순국선열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막중한 의무일 것이며,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가해국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표명이 될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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