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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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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장시호입니다...
5년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2017년 특검에서 처음 뵈었던 윤석열 후보님.

당시에는 특검의 팀장님으로 제게 너무나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특히,당시 저는 정말 거대하고  큰  사건에대해 사실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을 정확히 반성해야하는 판단할 수없었습니다.
당시의 법룰용어와 조사만으로 두렵고 무섭기만 했었습니다.
그때.
그 검사님들도 열시간씩  이상  집에도못가시고,  저를..포함한 많은 조사에 바쁘셔서 너무나 고되고 힘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질문과 답만해도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제게 아주작은 초코렛 하나를 건네주시면서...
조사를 받는것보다 장시호씨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부터 깨닫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조사'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전 그때 그 작은 초코렛하나를 손에 웅켜쥐고 엉엉 울었습니다.
아...인무런 영혼없는 답변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 잘못을 말하는
곳이구나..라고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렇게 ...
저는 하나하나 사실을 진심으로 말하게되고
그동안 중앙지검에서 받은 거짓말했더 조사를 모두 용서를 구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특검도우미"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사실 너무 창피했습니다.
제 스스로 마음을 연게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공포와 그날의 추위 두려움 막막함에서.
진심으로 저를 대해주셨던 후보님덕에 저는 모든걸  말할 수있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렇게 손톡만한 작은 초코렛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이시기에 저는 비록 저를 처벌하고 구속 시켜
지금도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에 힘들어하지만..
정신적인 아픔은 치료가되지만 그때 제가 모든걸 속이고 거짓말로  살아남아
죄값을 치루지않았다면 ...
마음의 병 죄책감은 평생 치료하지 못한 체 살아가고 있었을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제 죄의 무게와 그날의 시린 가슴은 저를 매일 반성을하게 만들고 그렇게 노력하고  살고있습니다.
역사에  남는 한 저의 죄는 없어지지않습니다.

그럼에도 그 모든걸 용기있게 말할 수있는 진심을 주신 후보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 당시 후부님이 아니였으면 많은것이 묻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그때 후보님께 드렸던 손편지

훗날...
멀리서 후보님이 저를 바라보실때 ...
아,...저녀석 그래도 잘살고있구나..할수있게 열심히 착하게 살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마음..
5년동안 하루도 잊지않고 살고있습니다.

후보님..
그때 왜그러지 못했을까..후회하지않고 살수있게..
사람답게 참된마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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