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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초박빙 구도 속에서 마지막까지 표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안심하고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게 3不(부정·불안·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야겠습니다.
둘째, 산불 피해지역(영남, 강원, 충청권) 주민들이 눈앞에 닥친 절박한 삶 속에서도 투표를 통해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수 있도록 반드시 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 변수로 인해 우리후보와 상대후보의 예상득표율은 초박빙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TV에 나와서 얘기하는 두 자리 수 차는 절대 아닙니다. 경거망동하지 마십시오.
제20대 대선에서 유권자 수 약 4420만명 중 78%인 3447만명이 투표한다고 가정할 경우 47%인 1620만표가 윤석열 후보, 44%인 1516만표가 이재명 후보의 표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투표일까지 특별한 변수가 없기를 바라고 바라지만, 자칫 위 언급한 두 가지 문제가 해결이 잘 안 된다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