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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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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셔서 유아교육 공교육화, 유보통합, 유아학교설립 해주세요
유아교육현장 너무힘듭니다.
교사 근무환경 개선해주세요.
교사 대 유아 비율을 축소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현 국공립, 사립 유치원을 보면 교사 대 유아 비율이 심각하게 높습니다. 현재 저출산이 문제라며 국공립 학급을 감축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상 한 반에 교사 한 명이 유아 25명을 데리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아들은 발달 특성상 인지적, 신체적으로 미숙하여 더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만6세인 초등학교 1학년보다 만5세인 유치원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이 더 높다는 건 시대 역행적인 발상이며 그 누가 보아도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교육부에서는 놀이중심의 개정 교육과정을 제시하며 유아들은 유아답게 놀이하면서 성장해 나간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 한 명이 유아 25명을 데리고 제대로 지도하고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터무니 없이 높은 교사 대 유아 비율로 인해 안전 사고를 막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아교육 정책은 단순히 유치원에 해당되는 유아의 인구가 감소한다고 학급과 교원을 감축하는 탁상행정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표면적인 시대의 흐름만 겉핡기 식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진정 유아와 학부모, 교사를 위한 방향성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심각히 고민해 보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지금은 국공립 유치원의 학급을 감소 시킬 것이 아니라, 남은 교실에 교사를 더 많이 배치 해 유아 대 교사 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유아교육은 발전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교육의 투자대비 효율성에 대한 저명한 학자들의 수많은 연구 결과는 유아기 교육에 사회,경제적 자원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며 다른 발달 시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효율을 나타낸다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현재 유지 되고 있는 너무나 시대 역행적인 유아 대 교사 비율을 조정한다면 교사가 유아 개개인에게 더 큰 관심과 개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유아는 전인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 유아들이 미래의 소중한 사회적 자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교사 대 유아 비율을 낮춰 줄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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