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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서베를린 방문 당시 “이히 빈 아인 베를리너(Ich bin ein Berliner·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라는 명연설을 했다. “모든 자유민은 그 사람이 어디에 살건 간에 베를린 시민”이라는 말로 동독, 소련에 맞서 서독을 돕겠다는 강한 연대의식을 표명했다. 이후 이 말은 수차례 변형되며 어려움에 처한 나라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지원과 협력을 밝히는 하나의 상징이 됐다.
오는 9일 대통령 선거는 유럽에서 포탄이 날아다니고 3차 세계 대전 가능성마저 거론되는 위기 상황에서 실시된다. 대선에서 “나는 키예프 시민입니다”라는 연대 의식이 확산하고, 대통령 선택 기준의 하나가 될 때 대한민국은 더 굳건해지고, 국격은 한 단계 상승할 것이다. - 이번 선거는 자유와 민주 그리고 인권회복을 위한 싸움입니다! 윤석열 후보만이 그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